인테리어 팁

두 얼굴을 가진 인테리어 업체 사기 유형 파악하기

사기당하는 일은 남일? 눈뜨고 코 베이는 게 인테리어 시장! 사기의 유형부터 놓치지 말고 체크하세요!

 

"살면서 한두 번 
할까 말까 하는 인테리어,
왜 유독 인테리어 업종에 사기 피해가 많을까? "

 

 

 

사기 칠 업체들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사기를 당하더라도 별 수를 못 쓴다는 것을 결국 피해 

받는 건 여러분이기 때문에 꼼꼼히 알아보고 업체 선정을 해야 합니다. 우선 사기의 유형을 꼼꼼히 체크 하시면 됩니다. 인테리어 업체가 사기 치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01. 먹튀 




 

계약금, 심하면 중도금까지 받고 잠적하는 경우입니다. 사실 계약금만 받고 잠적하는 경우는 거의 드문데요.

인테리어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전체 공사비의 10~20% 정 도를 계약금으로 지불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경찰에 사기로 접수를 하고 다른 업체를 찾아봐야 합니다. 그런데 공사를 시작하고 중도금까지 지불했는데 잠적하거나 이유 없이 공사가 계속 지연된다. 이 경우에는 매우 복잡해지는데요. 이유는 공사를 시작한 흔적이 있으면 사기죄로 성립이 안 된다는 점입니다.


 
 

Q. 그냥 소송하면 되지 않을까요?

A. 민사 소송을 할 수 있지만 내용 증명하고 과실 입증하고 또 변호사도 선임해야 하고, 승소한다 해서 돈을 돌려받아 는 것도 아닙니다. 또다시 돈 달라는 소송도 해야 합니다. 돈을 돌려 받는다고 해도 변호사 비용으로 대부분이 나가기 때문에 그냥 절차일 뿐 되돌아오는 건 전혀 없습니다.

 
 

 

 

 

02. 부실공사 혹은 허위 공사  


두 번째는 공사 진행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바로 상담받은 내용과 다른 시공을 하는 경우인데요.

예를 들면, 덧방 시공을 하면서 철거 후 시공이라 하는 경우. 일부 철거인데 전체 철거처럼 설명해 수익을 더 챙기는 거죠.

 


Q. 
계약서를 작성하면 괜찮지 않나요?

A. 나름 꼼꼼하게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해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인테리어 전문가가 아니라는 것을 이용하는 겁니다. 어려운 전문 용어를 사용하고 공정을 모호하게 설명하는 거죠.

 
 

 

 

 

 

 

03.  A/S 미진행 
 

마지막으로는 A/S가 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업체의 자금 사정 등에 문제가 생겼거나, 너무 저렴하게 견적을 잡아 A/S를 할 수 있는 마진이 없다고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공사 도중에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이렇다 할 해결책이 없는 실정입니다.

 

 

 




 

 

 

■ 이번 시리즈 1 에서는 ‘ 인테리어 사기 유형 ’들을 알려 드렸습니다 :)

시리즈 2 업체 사기 유형들을 예방하기 위한 '인테리어 업체 고를 때 사기 안 당하는 법’ 을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