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닥 에디터

리얼 신혼 리모델링 도전기 -상담과 계약-

집닥 에디터가 직접 경험해본 신혼 주택 인테리어 전 과정(견적- 상담 - 시공 – 마감)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신혼집 04 견적 신청

본격적인 우리집 인테리어 견적 내기


견적을 받기 위해 집닥 홈페이지로 접속했다. 메인 페이지에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4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자랑하고 싶은 우리 집 욕실'이란 타이틀로 추천 콘텐츠가 나열됐다.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검색어를 조합하여 해당하는 시공 사례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생각해 두었던 '20평대 미니멀 스타일 인테리어' 시공 사례를 찾기 위해 '주거 인테리어 - 종합 인테리어'로 들어갔다. 

여기서는 공간, 스타일, 평수, 비용 등 4가지 항목을 설정해서 시공 사례를 검색할 수 있었다. 공간에는 아파트, 스타일은 심플, 평수는 20평대로 조건을 입력하고 검색하니 그제야 보고 싶었던 인테리어 사례가 나왔다. 이 중에 꽤 느낌 있는 사례 하나를 유심히 살펴보다 하단에 상세 견적 신청하기를 통해 본격적인 견적을 내보기로 했다.

견적 신청은 미리 어떤 부분을 시공할지 계획해 두었기에 막힘 없이 척척 입력 완료. 신청한 견적은 ‘나의 인테리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비 로그인 상태에서 이름과 전화 번호로 확인 가능하지만 회원 가입 후 로그인하면 공사 진행 상황을 단계별로 상세하게 알 수 있었다. 
​나의 인테리어 메뉴에서 견적 진행 상황을 단계별로 알 수 있다



#신혼집 05 인테리어 상담받기


고객 만족을 핵심가치로 삼고 친절한 상담에 임하고 있는 집닥 CS팀.​

다음 날 아침, 집닥 cs팀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안녕하세요~ 간편 안심 인테리어, 집닥입니다~. 몇 가지 사항 확인 후에 견적 받아 보실 수 있도록 진행하겠습니다."

상담은 견적 신청 내용에 대해 한 번 더 확인한 후 언제 입주할 예정인지, 가족 구성원은 어떻게 되는지, 공사 범위, 예산 금액 등 구체적인 질문을 이어나갔다. 미리 생각했던 인테리어 컨셉, 가장 신경 쓰고 싶은 공간 등 인테리어에 관한 의견도 물었다. 이러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전달하면 파트너스 연결 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집닥을 통해 공사했을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 안내 드리겠습니다"

집닥 서비스가 2.0으로 개편되면서 공표한 ‘5대 안심 패키지’ 설명이 주요 골자였다. 혹시나 공사가 잘못되면 어쩌지라는 생각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나 같은)고객을 안심시키기 위한 혜택이다. 모든 상담을 마치고 내 상황에 가장 적합한 세 군데 파트너스를 연결해줬다. 그 중 친절한 상담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합리적인 견적가를 제시했던 스텔라 디자인을 파트너스로 선택! 며칠 후 2차 미팅을 하기로 했다.


#신혼집 06 인테리어 계약하기

우리는 고객에게 예쁜 집을 만들어줄 의무가 있어요 by 스텔라 디자인​

며칠 후 스텔라 디자인과 2차 미팅이 있는 날. ​집닥에서 아무리 안심을 강조하더라도 내 마음 한구석엔 작은 불안이 남아있다. 
난 평소에 1,000원짜리 물건을 사더라도 품질에 맞는 가격인지, 다른 브랜드의 상품과는 어떤 차이가 나는지 신중하게 검토하는 편이다. 그런데 1,000원도 아닌 1,000만 원이 훌쩍 넘어가는 인테리어 공사에 있어서는 오죽할까? 평생 몇 번 만지기 힘든 돈을 투자해야 하는데 부디 100% 믿고 맡길 수 있는 인테리어 업체를 만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무실에 도착했다.

스텔라 디자인의 사무실은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기운을 준다. '쇼룸을 갖추고 운영하는 제대로 된 인테리어 업체구나'라는 인상을 준다.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자 스텔라 디자인 대표님이 만면에 환한 미소를 띠며 반겨줬다. 지난번 1차 상담 때 실측을 토대로 도면과 세부 견적서를 작성해 보여줬다. 이때 공간마다 어떤 자재가 쓰일지 선택해야 하는데, 보기에도 예쁘고 질 좋은 자재는 아무래도 비쌌다. 다 좋은 자재로 선택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견적서 최종 금액도 그만큼 수직 상승하게 된다. 현실의 나와 꿈꾸는 내가 만날 시간. 


전속 디자이너가 자재의 장단점에 관해 설명해주는 모습.​ ​

대표님과 전속 디자이너는 여러 자재 샘플을 보여주며 각각의 장단점과 기능에 관해 설명했다. 우리 집에는 어떤 자재가 어울리는지, 내 형편에 맞는 것은 무엇인지 세심하게 상담해줬다. 고심하고 또 고심한 끝에 처음 견적가보다 금액이 약간 오르긴 했지만 좋은 자재를 선택하기로 결정!


서명란에 사인하기 직전의 순간(두근두근)​

몇 시간 상담을 마치고 어느새 내 앞엔 계약서가 놓여있었다. 스텔라 디자인과 계약을 결정하기까지는 그리 오래 고민하지 않았다. 내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그에 대한 솔루션을 주려는 모습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준 이 업체라면, 안심하고 인테리어를 맡길 수 있었다. 계약 전 확인 사항까지 꼼꼼하게 작성한 후 마지막 서명란에 사인을 하며 계약 체결! 새롭게 탄생할 신혼집을 상상하며 긴 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