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팁
인테리어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디자이너 조명 기구(1)
조명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과 기능성의 끝

건축가와 조명 · 가구 디자이너가 합작해 만든
조명 기구의 걸작을 소개하고자 한다.
조명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과 기능성의 끝
인테리어를 전공하거나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소품이 있다.
바로 디자이너 조명 기구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 조명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폴 헤닝센
Poul Henningsen (Denmark)
공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고급스러운 빛을 탐구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덴마크 출신 램프 디자이너로 '근대 조명의 아버지'로 불리운다.
그의 대표작인 「PH 시리즈」 는 치밀한 계산으로 설계된 갓 덕분에
어느 방향에서도 전구가 보이지 않아 부드러운 간접 조명을 느낄 수 있다.
PH 스노우볼
PH Snowball

PH 스노우볼 / 폴 헤닝센
여러 겹의 전등갓에 반사된 간접 조명이 아름답게 퍼져 나간다.
넓은 범위에 걸쳐 충분한 빛을 얻을 수 있다.

PH 스노우볼의 사례 / 폴 헤닝센
PH 아티초크
PH Artichoke

PH 아티초크 / 폴 헤닝센
미묘한 커브를 그리는 72개의 날개를 비롯해
100종 이상의 부품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1958년에 디자인 되었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의 디테일이 돋보인다.

PH 아티초크의 사례 / 폴 헤닝센
PH5
PH5 series

PH5 시리즈 / 폴 헤닝센
독특한 곡선으로 디자인 된 갓과 내부 반사판의 정교한 조합이
불쾌한 눈부심을 줄여준다.

PH5 시리즈의 사례 / 폴 헤닝센
폴 크리스티얀센
Poul Christiansen (Denmark)
플라스틱 시트에서 탄생한 부드러운 빛
플라스틱 시트를 구부려 만든 직선적인 주름을 적용한 전등갓을 판매하던
조명 회사 「Le Klint_르 클린트」 에 폴 크리스티얀센이 과학적 곡선의 형태를 제안해
조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171 램프
171 Lamp Series

171 램프 시리즈 / 폴 크리스티얀센
높이가 31cm로 비교적 좁은 주택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주름을 통해 새어나오는 빛이 은은함을 연출한다.

171 램프 시리즈 사례 / 폴 크리스티얀센
172 램프
172 Lamp Series

172 램프 시리즈 / 폴 크리스티얀센
곡선과 요철이 만들어내는
풍부하고 아름다운 음영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172 램프 시리즈 사례 / 폴 크리스티얀센
아르네 야콥센
Arne Jacobsen (Denmark)
반세기 가까이 사랑받아 온 디자인
덴마크를 대표하는 건축가로 세계를 주름잡았던 아르네 야콥센.
그의 「AJ 시리즈」인 조명은 그의 걸작인 「에그 체어」, 「스완 체어」 와 함께
코펜하겐의 로열 호텔을 위해 디자인 된 상품이다.

전시된 에그체어를 바라보는 아르네 야콥센의 모습
AJ 플로어
AJ Floor Series

AJ 플로어 / 아르네 야콥센
단순한 디자인의 갓과 가느다란 기둥을 조합한 「AJ 플로어」.
50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신선하게 느껴지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AJ 플로어 컨셉 이미지 / 아르네 야콥센
AJ 테이블 램프
AJ Table Lamp

AJ 테이블 램프 / 아르네 야콥센
갓을 75˚까지 돌릴 수 있는 테이블 램프.
마찬가지로 50년 전 제품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각적이다.

AJ 테이블 램프 사례 / 아르네 야콥센 (출처 : stardust.com)
AJ 월
AJ Wall series

AJ 월 / 아르네 야콥센
갓이 상하좌우로 각기 60˚씩 움직이는 브라켓 램프.

AJ 월 사례 / 아르네 야콥센
디자이너 조명 기구 2편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