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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에 퇴근하는 직원

2017-06-27 18:02:20

안녕하세요. 집닥 대표 박성민 입니다.

 

저희 회사에는 오후 4시에 퇴근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저는 큰 욕심 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나마 가지며 살고 있는 욕심은 사람. 좋은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 욕심입니다.

 

사업자 등록증이 일을 하지 않습니다.

통장에 찍혀있는 투자금이 저절로 알아서 일을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일은 결국 사람이 합니다.

그래서 맹자는 천하를 다투고자 하는 이는 먼저 사람 얻기를 다툰다고 했습니다.

 

 

 

 


집닥 CS팀에는 정해인 매니저가 일을 합니다.

 

그녀와 함께 있으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질문과 대화가 많습니다.

많고 다양한 질문은 세상과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됩니다.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삶을 대하는 태도도 적극적입니다.

찰나의 순간에도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사람입니다.

 

기억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감동받는 것입니다.

지식이 많은 사람보다 감동을 잘 받는 사람이 일을 더 잘 합니다.

감동을 잘 받는다는 건 그만큼 풍요롭게 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작은 일에도 경탄하면서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사람은 일도 잘 할 뿐만 아니라,

행복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잘 하고 싶어합니다.

 

그녀는 또 무척 동안童顔인데,

아마도 그 호기심과 적극성이 얼굴에까지 비춰진 까닭이겠죠.

 

그녀는 10, 4살의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좋은 엄마도 그녀의 또 다른 꿈입니다.

그녀는 입사를 할 때 저에게 4살 된 아들을 어린이집에서 픽업 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4시에는 회사를 나서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한 2년 정도만 기다려주면 풀타임 근무가 가능하냐고 했습니다.

그녀는 2년 정도만 기다려주시면 가능하다고 호기롭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녀는 특유의 적극성과 신속,정확한 일처리로 맡은 바 업무를 온전히 잘 수행하고

엄마의 책임을 다 하러 오후 4시에 퇴근을 합니다.

 

 

 

정해인 매니저의 동안 얼굴을 찍으려 했으나 이미 퇴근 후...

 

 

 

저는 그녀와 한 약속이 참 잘 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시간을 빼고 더 큰 업무 효율을 얻었으니까.

그녀의 꿈과 의지가 집닥을 통해서 성장하고 있으니까.

 

얼마 전에 전 직원이 모여 회사의 사명과 비전, 핵심가치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사의 존재 이유,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공간 변화를 원하는 모두를 연결하여 삶을 행복하게 한다.’

이틀, 6시간에 걸치 토론과 교육 끝에 함께 정한 회사의 사명입니다.

 

앞으로 2년이 지나 정해인 매니저가 풀타임 근무를 하게 되었을 때

집닥은 어떤 모습일까요?

나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사람 일은 장담할 수 없지만 희망과 확신은 있습니다.

 

나는 우리 집닥이 좀 더 다양하고 활기로운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다채로운 사람, 더 적극적이고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들이 집닥의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 각자의 꿈이 집닥을 통해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들과 함께 거대한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그 사람들과 함께 세상에 깊은 감동을 주는 회사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이 꿈을 함께 이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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