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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 '교묘해진 인테리어 재건축 사기' 소비자 주의 당부

2018-08-18 12:42:42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 전문기업 집닥(대표 박성민)은 늘어나는 인테리어 수요만큼 관련 소비자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계약금만 받고 공사를 중단하거나 아예 공사를 시작도 하지 않는 등 그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는 재건축 사기에 대한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인테리어 설비 관련 소비자 상담은 2010년 3,339건에서 2016년 4,753건으로, 지난해에는 5,082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소비자의 피해 구제 신청(2014년 1월~2016년 4월) 335건을 유형별로 보면 '부실 공사로 인한 하자 발생'이 192건(57.3%)으로 가장 많았고, 다른 자재를 사용하거나 규격이 맞지 않는 '계약 내용과 다른 시공'이 36건(10.7%)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타 업체보다 저렴한 견적가를 가진 업체에 인테리어 공사를 의뢰했으나, 계약금 지급 후 공사가 계속 미뤄지다가 해당 업체가 공사대금만 챙겨 잠적해 버린 사례가 소개된 바 있다. 또한, 기업 사이트에 '우수 제휴점'이라 소개된 한 제휴점에 공사를 의뢰했으나 공사가 중단되고 공사대금도 돌려받지 못한 채 대표와도 연락이 끊긴 경우, 유명 인테리어 전문가가 대표인 업체와 재건축 공사 계약을 했다가 공사가 시작되지도 못한 채 피해를 당한 경우 등 다양한 피해 사례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450여 곳의 인테리어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매달 5,000여 건의 인테리어 견적 문의를 응대하고 있는 집닥은 이와 같은 소비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100% 재시공제 ▲업계 유일 3년 하자보수 ▲일대일 전담 매니저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집닥 관계자는 "인테리어 공사에서 발생 가능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하고자 인테리어 전반에 책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소비자가 인테리어를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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