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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작업 어려우니 150만원 더 내라"…웃돈 요구에도 '울며 겨자먹기'

2018-07-16 18:09:20

[토요워치] '인테리어 작업 어려우니 150만원 더 내라'…웃돈 요구에도 '울며 겨자먹기'

 

전문가들은 거래 표준화가 잘 이뤄지지 않은 인테리어 시장은 소비자가 불리할 수밖에 없는 전형적인 ‘레몬마켓’이라며 계약서를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단순히 비용이 저렴한 업체보다는 평판이 좋거나 문제 발생시 소통·접근성 등이 용이한 인근 사업자를 통해 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충고다. 계약서에는 반드시 대표자의 성명, 사업자 등록번호를 표기하고 건축자재나 공사내용, 하자보수 책임 사항 등을 명시하는 것도 분쟁이 발생했을 때 피해 처리를 도와줄 수 있다. 1,500만원 이상인 공사를 진행할 때는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www.kiscon.net)을 통해 사업자의 건설업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금액 미만인 경우에도 가급적 등록업체를 이용하는 게 좋다. 최근 속속 등장하는 인테리어 중개 스타트업들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들 업체는 가격 부풀리기, 부실시공 등 기존의 인테리어 시장에서 소비자가 느끼는 불만을 틈새시장으로 활용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비교견적·투명견적은 물론 애프터서비스(AS)까지 책임지며 시장을 투명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토요워치] '인테리어 작업 어려우니 150만원 더 내라'…웃돈 요구에도 '울며 겨자먹기'

집닥은 3년 무상 AS와 ‘집닥맨’ 서비스를 내세워 창업 3년 만에 누적거래액 1,000억원 돌파했다. 집닥맨은 경력 10년 이상의 본사 소속 감리 직원으로 공사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사진을 찍어 기록을 남긴다. 집닥은 최근 인테리어 전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공사 결과 불만족시 100%로 재시공제’와 ‘1대1 전담 매니저제’를 도입했다. 김병윤 집닥 매니저는 “공사를 완료한 고객 중 인테리어 시공 결과가 계약 조건에 기반해 재시공이 필요한 정도의 공사 결과로 확인되면 집닥에서 비용을 부담하고 재시공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기사원문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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