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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인테리어 시장에 부는 O2O 바람

2018-03-20 17:43:42

20조원에 달하는 인테리어 시장에 온오프라인연계형(O2O) 바람이 불고 있다. 중소 판매점과 시공업체를 온라인으로 묶어,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인테리어 시장의 규모는 약 19조 8000억원. 오는 2020년까지 40조 안팎으로 크게 성장하고 기존 가구.건자재 시장을 견인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인테리어 O2O 업계에서는 전체 인테리어 시장의 13~14%를 잠재적인 O2O 시장으로 보고 있다. 업체들은 콘텐츠 플램폼과 모바일 상점은 물론, 시공 중개와 건축 분야로도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인테리어 시공 중개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곳은 지난 2015년 설립된 '집닥'이다. 집닥은 인테리어가 필요한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인테리어 업체를 소개하는 인테리어 비교 견적 중개 O2O다. 집닥은 현재 전국 400여 개의 인테리어업체와 제휴를 맺고 있고 거래대금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지난 2016년 3월 13억원에 불과했던 누적거래액은 이달 13일 기준 780억원으로 급성장했다. 집닥은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 인테리어 시공업체를 운영했던 집닥 박성민 대표는 "20조원의 인테리어 시장에서 인테리어 비용과 공사 결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불만이 팽배해 있다"며 "현장을 발로 뛰며 체득한 고객들의 불만에 착안해 집닥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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