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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중개앱… 아이디어로 대박난 高卒 창업자들

2018-10-29 17:49:41

 

 

모바일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 업체인 집닥의 박성민(43) 대표는 고교 3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건설 현장에 뛰어들었다. 여기서 그가 인테리어 일을 배우면서 발굴해낸 아이템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였다. 2015년 창업한 그는 현재 전국 450여 개 인테리어 업체의 견적을 앱에 올려두고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집닥은 월 중개 건수 600여 건, 월 거래액 100억원대에 달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했다.

 

고졸 창업자들이 꼽는 최고의 경쟁력은 현장 경험이다. 집닥의 박성민 대표는 주택 분양 대행 사업을 하다가 진 빚을 갚기 위해 8년여간 전국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일하면서 인테리어를 배웠다. 그는 "등에 벽돌을 지고 나르면서도 언젠가는 꼭 내 사업을 하겠다는 꿈을 갖고 건설 인테리어 현장 수백 곳을 머릿속에 담았고, 건설 현장에 일감이 없을 때에는 대기업에서 하는 창업 아카데미를 찾아다니며 창업 노하우와 경영 기법을 배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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